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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“미세먼지-매연 줄이는 친환경사업이 미래 먹거리”

등록일 : 2020.02.12조회수 : 344

이상우 누리플랜그룹 회장

“몇 해 전 우연히 한 공장에서 하얀 공기가 뿜어져 나오는 걸 봤습니다. 냄새까지 고약하더군요. 알고 보니 대기 질을 악화시키는 미세먼지였죠.”

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판교이노밸리 사무실에서 만난 이상우 누리플랜그룹 회장(58)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이같이 말했다. 그는 “미세먼지는 현대인의 건강과 안전을 가로막는 요물”이라며 “이제 매연,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 개선 사업은 미래의 먹거리”라고 강조했다.

이 회장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6년 전부터 지금까지 총 70억 원을 투입했다. 그 결과 공장, 대형 빌딩,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하얀 연기(백연)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장치들을 개발할 수 있었다.


성남=황태훈 기자 beetlez@donga.com
기사 원문 : 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00211/99646488/1